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하루 또 하루 꽃길에 머문 바람 2022. 6. 6. 14:16 억겁이 내림하는하루 또 하루는어제와 오늘과 내일의영속입니다.나날을 새로히또 다른 특별함으로기억하고자 함은나 혼자만의 습성과 욕망 만은아닐 터,나에게 아니우리에게공평히 허용된하루 또 하루는,하늘님께서도 기꺼이 허락하신축복과기쁨일 것이며,나 만의 소망을꿈꿀 수 있는또 다른 내일은신께서도 어쩌지 못하실우리들만의 선물이며 감사입니다.2022년 6월 4일새벽길 달리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메산골 옹달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이야기 > 특별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수국 (0) 2022.06.16 밤꽃 냄새 (0) 2022.06.08 5월의 신록 (0) 2022.05.29 만호형의 귀천 (0) 2022.05.29 불꽃 잔치 (0) 2022.05.29 '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Related Articles 산수국 밤꽃 냄새 5월의 신록 만호형의 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