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인생 시속 65km 꽃길에 머문 바람 2022. 2. 21. 14:25 질풍같은 세월,뜬구름 같은삶이었던 것을,한결같은 세월 두고더디다 빠르다그 안달을,누구나 제각각짊어진 삶인걸산다 못산다한탄했네.이제 새삼철들만 하니몸은 헐거워삐거덕 삐거덕,잠시 잠깐의꿈 깨어보니어느새 인생은시속 65km.2022년 2월 18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메산골 옹달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이야기 > 특별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비 (0) 2022.03.16 살풀이 (0) 2022.02.26 기회의 선물 (0) 2022.01.23 융단길 (0) 2022.01.22 솔바람 소리 (0) 2022.01.17 '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Related Articles 봄비 살풀이 기회의 선물 융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