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기회의 선물 꽃길에 머문 바람 2022. 1. 23. 20:12 한강이 채결빙도 하지 못한 채살얼음판을,소한이건너 가고대한도 훌쩍 건너갔으니,머잖아 곧설과 함께이내 입춘도 성큼건너 오리라.이제는 장담치 못할내일이기에또 한 봄을기대할 수 있다는 것은,한정 된 삶에또 하나의 기대찬 시작이며삶의 여정에또 한 번기회의 선물이자,새 봄을 준비하기 위한회고와 성찰의시간이며,벅찬 설렘인 것을~.2022년 1월 23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메산골 옹달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이야기 > 특별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풀이 (0) 2022.02.26 인생 시속 65km (0) 2022.02.21 융단길 (0) 2022.01.22 솔바람 소리 (0) 2022.01.17 해 떨어지는 소리 (0) 2022.01.09 '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Related Articles 살풀이 인생 시속 65km 융단길 솔바람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