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애수 꽃길에 머문 바람 2019. 9. 3. 15:32 저 소리가 서글픈 것은 가슴에 품은 설움일 것이라~ 저 음률이 애달픈 것은 그 안에 든 그리움일 것을!! 가을을 축복하는 풀벌레 소리에 세월의 교차로에 우두커니 선 노객 가슴을 쥐어짜며 애달아하노니, 2019년 8월 끝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메산골 옹달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이야기 > 특별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링링의 경고 (0) 2019.09.09 어찌하오리까? (0) 2019.09.03 달맞이꽃 (0) 2019.09.03 삶과 죽음 (0) 2019.09.03 떠나려는가? (0) 2019.09.02 '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Related Articles 링링의 경고 어찌하오리까? 달맞이꽃 삶과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