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쿵쾅쿵쾅, 성큼성큼 꽃길에 머문 바람 2022. 3. 30. 01:12 쌀쌀한 기운이방 빼서 나가는도심 산 오솔길,어느새 해 닿는 길목마다삐죽빼죽새봄이 움트고,각양 각 새들의다채로운 미성이싱그러운새아침을 깨운다.초록이 움트는생명의 소리에내 심장 소리가쿵쾅거리고,새봄 일깨우는 생존의 소리에내 발걸음성큼성큼.2022년 3월 24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메산골 옹달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이야기 > 특별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젠가부터 (0) 2022.03.30 떠나기 좋은 날 (0) 2022.03.30 꽃중년 (0) 2022.03.18 봄비 (0) 2022.03.16 살풀이 (0) 2022.02.26 '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Related Articles 언젠가부터 떠나기 좋은 날 꽃중년 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