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누림의 시간 꽃길에 머문 바람 2021. 12. 15. 16:17 가끔은, 치열한 삶의 격전지로부터가능한 멀리 가뭇없이 떠나, 호화롭고고풍스러운레스토랑이나,추억의음악이 흐르는우아한 카페의전망 좋은 창가를꿰어 차고앉아, 시간으로부터 까맣게 이탈하여멍때리듯, 생각을 비움하는 시간이필요한 때!!, 이제 한번이라도자신의 존재에정중히 예우를 갖추고그 소중함에 깊이 감사하며누림 하는 시간을필요로 하는 나이.2021년 12월 15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메산골 옹달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이야기 > 특별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근길 (0) 2022.01.04 눈사람 (0) 2022.01.04 출근길 (0) 2021.12.08 바람과 바람개비 (0) 2021.12.08 착각 (0) 2021.11.26 '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Related Articles 출근길 눈사람 출근길 바람과 바람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