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할배사랑 나도 할 수 있어 꽃길에 머문 바람 2021. 11. 16. 14:46 나도 할 수 있어!!~ 지금은 비록 걸음마 띠기도 버거운 돌배기 귀둥이 녀석 모방심리(?)일 테지만, 금방 곧 벌떡 일어나 걷고 뛰고 달려서 하늘이라도 날고픈, 본능적(?) 욕망의 저 옹찬 발놀림이 이 할배를 한순간 들었다 놨다 하다. 2021년 11월 7일(첫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메산골 옹달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이야기 > 할배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배사랑 (0) 2022.02.08 세상에 길들여지기 (0) 2022.01.27 첫걸음 (0) 2021.10.22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0) 2021.09.07 재미 (0) 2021.08.30 '삶의 이야기/할배사랑' Related Articles 할배사랑 세상에 길들여지기 첫걸음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