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할배사랑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꽃길에 머문 바람 2021. 9. 7. 21:53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 만 높다 하더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메산골 옹달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이야기 > 할배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 할 수 있어 (0) 2021.11.16 첫걸음 (0) 2021.10.22 재미 (0) 2021.08.30 웃음 (0) 2021.07.30 천진무구한 웃음 (0) 2021.04.26 '삶의 이야기/할배사랑' Related Articles 나도 할 수 있어 첫걸음 재미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