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할배사랑 웃음 꽃길에 머문 바람 2021. 7. 30. 12:57 이 세상은 이처럼 혼자서도, 잼있고 신나는 일이 많았던 것을, 세월은 이처럼 하루 또 하루, 웃음으로부터 점점 더 멀리 낯선 곳으로 데려와, 다문 입 굳은 표정 주름만 깊은 채, 제 한 몸 가누기조차 버겁게 하는가!!? 2021년 7월 29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메산골 옹달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이야기 > 할배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0) 2021.09.07 재미 (0) 2021.08.30 천진무구한 웃음 (0) 2021.04.26 행복 바이러스 (0) 2021.01.18 해맑은 웃음 (0) 2021.01.18 '삶의 이야기/할배사랑' Related Articles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재미 천진무구한 웃음 행복 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