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럽고
참혹했던
경자년 한해를
강건히 버티고
견뎌낸 그대가,
이 시대의 오늘을
지탱케하는
가장 위대한
영웅입니다.
그 강단과
불굴의 열망으로
부디
아무쪼록,
밝아오는
신축년새해의
찬란한 태양에
모든 고통
내밀쳐 보내시고,
새로운 꿈
튀우고 가꾸시는
치유와 재도약의
희망찬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2020년 12월 30일
고통스럽고
참혹했던
경자년 한해를
강건히 버티고
견뎌낸 그대가,
이 시대의 오늘을
지탱케하는
가장 위대한
영웅입니다.
그 강단과
불굴의 열망으로
부디
아무쪼록,
밝아오는
신축년새해의
찬란한 태양에
모든 고통
내밀쳐 보내시고,
새로운 꿈
튀우고 가꾸시는
치유와 재도약의
희망찬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2020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