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뜨거운 행복 꽃길에 머문 바람 2020. 12. 18. 11:42 죽겠다 못살겠다하면서도 끊임없이 내일에 연연하고, 서럽다 슬프다하면서도 누군가의 설움에까지 눈물을 떨구며, 이 세상에 당장 종말이 닥칠지라도 그리워할 누군가가 있다는 것은, 그나마 이 세상을 지탱케 하는 가장 가슴 뜨거운 행복이라는 것을!!~ 2020년 12월 14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메산골 옹달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이야기 > 특별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땅 나그네 (0) 2021.01.18 오랜 습관 (0) 2021.01.18 월동준비 (0) 2020.12.15 만추의 여백 (0) 2020.11.20 산을 폐하다!!~ (0) 2020.11.20 '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Related Articles 노땅 나그네 오랜 습관 월동준비 만추의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