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산을 폐하다!!~

 

 

 

36년여 외곬(1984,1,19)

25년여 동안(1996,05,09)

일구고 가꾸어온

“산”의 터전을

2020년 11월 11일

빛내보지도 못한 채

문을 폐하다.

 

 

'삶의 이야기 > 특별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동준비  (0) 2020.12.15
만추의 여백  (0) 2020.11.20
비로소 외할배 대열에~~  (0) 2020.11.20
대청봉 산행  (0) 2020.11.18
가을 성큼성큼!!~  (0) 202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