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에든
당신을
두고두고 기억하며
새록새록 추억하는 것,
내안의 너를
문득문득 기억하며
더욱 깊숙이
간직해가는 것.
멀리 있으나
가까이 있으나
혹은 없으나,
가슴 저린 흔적까지
설렘으로 추억하며
늘 함께 있는 것,
네 안에
내 자리는 없을지라도
내 안에 네 자리는
항상 남겨두는 것.
2019년 1월 20일
내안에든
당신을
두고두고 기억하며
새록새록 추억하는 것,
내안의 너를
문득문득 기억하며
더욱 깊숙이
간직해가는 것.
멀리 있으나
가까이 있으나
혹은 없으나,
가슴 저린 흔적까지
설렘으로 추억하며
늘 함께 있는 것,
네 안에
내 자리는 없을지라도
내 안에 네 자리는
항상 남겨두는 것.
2019년 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