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빈 술병 꽃길에 머문 바람 2018. 12. 17. 13:58 돌아서 보면허탈하고묵어도묵어도허기가지고, 나이를 묵는다고배가 부르랴?술을 묵는다고인생이 취하랴? 오늘도 이미하루가 죽어어둠은 또 하루를뭉텅 갉아먹고, 반주삼은한두 잔 술은이미 벌써빈 술병인데~~, 2018년 11월 7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메산골 옹달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이야기 > 특별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D-day & D+1 (0) 2018.12.17 효도여행 (0) 2018.12.17 가을 지는 소리 (0) 2018.11.10 가을 배웅 (0) 2018.11.10 가을 설움 (0) 2018.10.11 '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Related Articles 베트남 D-day & D+1 효도여행 가을 지는 소리 가을 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