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겨울 깊은 산 꽃길에 머문 바람 2016. 1. 21. 17:54 무엇이 저토록 못마땅한가?잔뜩 찌푸린 하늘!!~ 무엇이 이처럼엄습해오는가?침묵하는 산!!~ 습관처럼 산으로 이끌린 나그네어느새겨울 깊은산을 닮아간다. 2016년 1월17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메산골 옹달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이야기 > 특별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몰이 (0) 2016.02.15 내 고향 큰또랑 얼음판에 결빙 된 세월 (0) 2016.02.10 순리순응 (0) 2016.01.09 새 해맞이 (0) 2016.01.03 망각의 강 (0) 2015.12.24 '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Related Articles 겨울몰이 내 고향 큰또랑 얼음판에 결빙 된 세월 순리순응 새 해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