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내 고향 청보리 밭엔 꽃길에 머문 바람 2014. 5. 7. 19:15 내 고향 옛 청보리 밭엔 사료풀 푸르름 일렁이고, 삼밭골 쑥국새, 새미골 장끼소리 예나 지금이나 한가롭건만, 일손 바쁘신 어르신님들 가픈 숨 논두렁 걸음만 더디고, 못자리판 엿장시들 애정행각에 해 기운 줄 모르네. 2014년 5월 2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메산골 옹달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이야기 > 특별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바라기 (0) 2014.06.14 눈물 (0) 2014.05.12 잔인한 4월 (0) 2014.04.29 크리스마스를 꿈꾸며 (0) 2014.04.09 춘색 춘풍 (0) 2014.03.17 '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Related Articles 딸바라기 눈물 잔인한 4월 크리스마스를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