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안절부절 꽃길에 머문 바람 2022. 5. 16. 10:43 아카시꽃 향기머무는 자리에비 묻은 바람이안절부절못합니다.봄 언저리를맴도는노 나그네의방황처럼,안절부절못하는비 묻은 바람에불안을 감추지 못하는찔레꽃처럼 요.2022년 5월 13일(아카시 꽃향기 머무는 자리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메산골 옹달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이야기 > 특별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꽃 잔치 (0) 2022.05.29 아카시 꽃향기 (0) 2022.05.29 아카시꽃 (0) 2022.05.11 아득히 먼 길 끝 (0) 2022.05.02 꽃비 (0) 2022.04.11 '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Related Articles 불꽃 잔치 아카시 꽃향기 아카시꽃 아득히 먼 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