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창궁 꽃길에 머문 바람 2022. 1. 8. 11:59 내 마음도 늘저와 같았으면좋겠네. 바람과~ 구름과~해가 오가는저 하늘처럼, 바람과~ 구름과~해를 품은저 창궁처럼, 그윽한 빛청현한 여백에, 무한 사랑과자유와 평화였으면좋겠네.2022년 1월 8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메산골 옹달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이야기 > 특별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솔바람 소리 (0) 2022.01.17 해 떨어지는 소리 (0) 2022.01.09 오늘 같은 날 (0) 2022.01.04 2022호 세월열차 (0) 2022.01.04 2022년 새해 (0) 2022.01.04 '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Related Articles 솔바람 소리 해 떨어지는 소리 오늘 같은 날 2022호 세월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