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눈이 부시게 빛나는 날엔, 꽃길에 머문 바람 2021. 9. 5. 08:45 저렇게 고운 하늘이었던 것을!!~ 모처럼 만에 쨍한 기분으로 마음 한편에 좁다란 여백을 찾아 하늘을 올려다보는 호사를 누릴 수 있음을, 가을을 전하여준 이 귀한 선물에 오롯이 감동하고 기뻐할 수 있음을, 무한 감사하고 행복해하자!!~ 2021년 9월 3일 눈이 부시게 빛나는 날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메산골 옹달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이야기 > 특별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 소망!! (0) 2021.09.18 인생 제 2막 (0) 2021.09.06 추심 (0) 2021.09.01 나이 든다는 건, (0) 2021.08.31 변화와 탈출 (0) 2021.08.30 '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Related Articles 추석 소망!! 인생 제 2막 추심 나이 든다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