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꽃 꽃길에 머문 바람 2021. 4. 8. 16:14 미소가 예쁜 기쁠 때도 예쁘고 슬플 때 더 아름다운, 줄 때 더 사랑스럽고 받을 땐 더 고운, 그래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죽어야만 다음을 기약할 수 있기에, 분질러서라도 더 가까이 탐하고픈 너. 2021년 3월 24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메산골 옹달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이야기 > 특별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의 눈물 (0) 2021.04.12 춘화(春花) (0) 2021.04.12 세월 미로 (0) 2021.04.08 때 늦은 환갑놀음 (0) 2021.04.08 노욕(老慾)? (0) 2021.03.08 '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Related Articles "산"의 눈물 춘화(春花) 세월 미로 때 늦은 환갑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