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세월 미로 꽃길에 머문 바람 2021. 4. 8. 15:56 남녘 끝단엔 이미 여지없는 봄입니다. 세월 미로 속 추억들은 여전히 곱기만한데, 그 시절이 긴가민가하니 마음만 서럽고, 먼저 가신 고운님들 환영에 울컥 가슴 뜨거워집니다. 2021년 3월 13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메산골 옹달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이야기 > 특별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춘화(春花) (0) 2021.04.12 꽃 (0) 2021.04.08 때 늦은 환갑놀음 (0) 2021.04.08 노욕(老慾)? (0) 2021.03.08 나의 기도 (0) 2021.03.04 '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Related Articles 춘화(春花) 꽃 때 늦은 환갑놀음 노욕(老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