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겨울산의 묵시 꽃길에 머문 바람 2021. 1. 20. 16:37 엄동설한 북풍한설에 한강수면 얼음 꽁꽁꽁!!~ 해를 거듭한 코로나19에 민초들 가슴 불안 끙끙끙!!~ 이 세상에 머물러있는 건 그 아무것도 없을 것이라 하였으니, 밤이 깊으면 새벽이 가까운 것처럼 겨울이 깊으니 새봄도 멀지 않았으리~~ 2021년 1월 10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메산골 옹달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이야기 > 특별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춘몽(春夢) (0) 2021.01.25 두 아우와 수락을 품고, (0) 2021.01.25 한겨울 여백 (0) 2021.01.20 첫 단추 (0) 2021.01.20 새해 다짐 (0) 2021.01.20 '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Related Articles 춘몽(春夢) 두 아우와 수락을 품고, 한겨울 여백 첫 단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