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추석 꽃길에 머문 바람 2020. 10. 12. 17:20 아득히 먼 어느 가을 녘, 익어가는 똘감 홍시 한 개 만으로도 달달하고 흡족했던 그 시절 추석처럼, 마주한 이 대 명절 한가위가 넉넉하고 아름다운 추억 나눔으로, 더불어 함께 누리시는 행복한 가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0년 9월 30일 (추석연휴 첫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메산골 옹달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이야기 > 특별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때 잃은 백일홍 (0) 2020.10.15 가을 발원 (0) 2020.10.12 가을 나그네 (0) 2020.10.12 방망이질 (0) 2020.10.05 바람처럼~ 구름처럼!!~ (0) 2020.09.19 '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Related Articles 때 잃은 백일홍 가을 발원 가을 나그네 방망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