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시간 속에 갇힌 향기 꽃길에 머문 바람 2019. 5. 10. 17:54 그리움이란? 지나버린 시간이 간직한 풋풋한 향기, 사랑이란? 지나가는 시간 속에 그 향기를 심는 일, 행복이란? 새록새록 그 향기를 음미하며 만들어가는 것, 불행이란? 날마다 심어둔 그 향기를 지금은 까맣게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 2019년 5월 6일 (기억이 사라진 가나안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메산골 옹달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이야기 > 특별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의 불꽃 (0) 2019.05.30 북망산천 가는 길 (0) 2019.05.10 시린 연민 (0) 2019.05.10 4월의 향기 (0) 2019.04.24 진달래꽃천지 (0) 2019.04.10 '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Related Articles 5월의 불꽃 북망산천 가는 길 시린 연민 4월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