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연무 속 무상 꽃길에 머문 바람 2013. 12. 9. 17:51 연무가 점령한 도심 침묵 하며 쏴아~아~ 겨울이 정복한 산 숨죽여 사각~사각~ 운무 속에 빠진 태양 충혈 된 눈 꿈뻑꿈뻑!!~ 세월에 엮인 반백초로 허무에 퐁당 허우적허우적!!~ 2013년 12월 8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메산골 옹달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이야기 > 특별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밑 (0) 2013.12.19 눈 오는 날의 동심 견심 (0) 2013.12.11 바람 가는 곳에서 (0) 2013.11.19 낙엽이 가는 길 (0) 2013.11.18 단풍 (0) 2013.11.05 '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Related Articles 세밑 눈 오는 날의 동심 견심 바람 가는 곳에서 낙엽이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