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초로의 그림자 꽃길에 머문 바람 2010. 10. 16. 16:04 빈 하늘 짙푸른 공허! 빈 들녘 호젓한 허무!! 석양에 그림자 길게 드리운 허수아비를 닮은 내 영혼!! 빈 하늘만큼 맘 허전한 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메산골 옹달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이야기 > 특별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면도 영목항에 초로의 서글픔 덜고 (0) 2010.11.13 가을 뚝!!~ (0) 2010.11.06 세월등살 (0) 2010.10.16 가을하늘 가을소리 (0) 2010.09.27 동창회 (0) 2010.09.24 '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Related Articles 안면도 영목항에 초로의 서글픔 덜고 가을 뚝!!~ 세월등살 가을하늘 가을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