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눈 귀신 꽃길에 머문 바람 2024. 11. 28. 17:42 기록적인(117년?)11월 대 폭설로아침 출근길 말죽거리 공원을넘어오다 귀신한테 홀린 듯,눈 속에 파묻혀버린오솔길 잃고 헤매다하마터면눈 귀신님께 날름잡혀 먹힐 뻔!!~2024년 11월 28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메산골 옹달샘 '삶의 이야기 > 특별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대한 국민의 승리 (0) 2024.12.14 혼돈의 대설 (0) 2024.12.07 화려한 설 꽃 (0) 2024.11.27 만추에 내린 비 (0) 2024.11.26 오늘 이 가을엔 (0) 2024.11.03 '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Related Articles 위대한 국민의 승리 혼돈의 대설 화려한 설 꽃 만추에 내린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