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만추에 내린 비 꽃길에 머문 바람 2024. 11. 26. 20:11 만추(滿秋)의 이른 아침침묵하며 내린 비,상처뿐인가을의 넋을위로하기 위한숙연한 무언의 속삭임,만추(晩秋)의늦은 오후바람을앞세운 비,깨어나는한겨울 영혼을소리 높여부르기 위한처연한 몸부림.2024년 11월 26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메산골 옹달샘 '삶의 이야기 > 특별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귀신 (0) 2024.11.28 화려한 설 꽃 (0) 2024.11.27 오늘 이 가을엔 (0) 2024.11.03 사람 노릇 하겠다고^^~ (0) 2024.11.03 헛헛한 가슴 (0) 2024.10.20 '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Related Articles 눈 귀신 화려한 설 꽃 오늘 이 가을엔 사람 노릇 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