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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해묵은
한 해
설설 물러가고,
설렘 찬
새해
설설 밝아오는,


희망의 설
도약의 설
기회의 설
다짐의 시간,

함께
축복하고
더불어
정 나누는,

흐뭇한 설
아름다운 설!!~


2023년(음)
(섣달그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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