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용마산 & 아차산 설 맛 꽃길에 머문 바람 2022. 1. 30. 23:48 섣달그믐날먼 하늘 저 끝에푸르름이가득하고,발 끝 저만치회색 도심밝은 햇살가득하다.습관처럼홀연히용마산에 든나그네,겨우내 묵은 상념훌훌 털어내고입춘 싣고 올 설새봄 채우려네.2022년 1월 30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메산골 옹달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이야기 > 용마산 & 아차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낯선 가을 (0) 2023.09.04 울 어머니 물레 소리 (0) 2022.12.18 석양 (0) 2011.12.19 해넘이 (0) 2011.01.15 구름경 (0) 2010.04.22 '삶의 이야기/용마산 & 아차산' Related Articles 낯선 가을 울 어머니 물레 소리 석양 해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