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핏빛 가을추억 꽃길에 머문 바람 2021. 11. 18. 06:39 선혈이 낭자한가을 끝에서심장이 털려나가는처연함과, 초연함과~맨가슴 얼얼했던 희열을 추억합니다. 벗이여~님이시여!!~ 그대의 지난 가을도또한,더도 덜도 말고딱 이러하였기를!!~2021년 11월 17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메산골 옹달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이야기 > 특별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과 바람개비 (0) 2021.12.08 착각 (0) 2021.11.26 산 초상 (0) 2021.11.16 헛헛한 그리움 (0) 2021.11.02 동병상련 (0) 2021.10.29 '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Related Articles 바람과 바람개비 착각 산 초상 헛헛한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