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이
인간을 지배하고
금전에
사람의 목숨마저
죽고사는
비정한 세상이지만,
진정
사람을 온전히
움직일 수 있는건
진실한 마음 그 하나
뿐이라는 사실!!~
모양도 형체도
없는 것으로
가슴 한켠에
빌붙어 살지만,
때로는 종종
이 하나를 지키고자
한 번 뿐인 삶을
포기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2021년 2월 15일
물질이
인간을 지배하고
금전에
사람의 목숨마저
죽고사는
비정한 세상이지만,
진정
사람을 온전히
움직일 수 있는건
진실한 마음 그 하나
뿐이라는 사실!!~
모양도 형체도
없는 것으로
가슴 한켠에
빌붙어 살지만,
때로는 종종
이 하나를 지키고자
한 번 뿐인 삶을
포기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2021년 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