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영산홍 꽃길에 머문 바람 2020. 5. 22. 11:49 화 무는 십일 홍이요 달도차면 기우나니, 삶이라 영원하고 인생이라고 무한할까!? 세월은 쏜살같고 인생은 별똥별 같은 것, 살아서 기쁘지 못하면 죽어서 어찌 이처럼 고우랴? 2020년 5월 17일 (대성암 계단아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메산골 옹달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0) 2020.06.20 석류꽃 (0) 2020.06.16 핏대 오른 해 (0) 2020.06.08 5월의 불꽃 (0) 2020.05.22 나만의 우산 속 (0) 2020.05.21 '삶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석류꽃 핏대 오른 해 5월의 불꽃 나만의 우산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