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단풍 꽃길에 머문 바람 2013. 11. 5. 18:34 낯선 가을 산에서 해묵은 기억을 추억합니다. 꽃보다 고운, 뿌연 하늘처럼 아련한............ 석양노을 초연히 두르고 능선을 베고 누운 저 취객은 가을에 취한 듯, 세월에 속은 듯, 허무에 겨운듯!!~ 2013년 11월 3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메산골 옹달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이야기 > 특별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 가는 곳에서 (0) 2013.11.19 낙엽이 가는 길 (0) 2013.11.18 가을 연가 (0) 2013.09.23 가을 대롱대롱 (0) 2013.09.03 8월의 용마산 (0) 2013.08.10 '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Related Articles 바람 가는 곳에서 낙엽이 가는 길 가을 연가 가을 대롱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