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가을 연가 꽃길에 머문 바람 2013. 9. 23. 19:05 추석명절 긴긴 연휴 울적한 맘 달래고자 한여름 내내 발길 뜸했던 용마산 마루 올라서 보니 초록빛 짙던 능선마다 석양노을빛 낯설고, 아!!~ 애처로운 가을 전사여!!~ 누구를 부르는 연가인가? 서글픔 젖은 흐느낌인지? 서러움 겨운 울먹임인지? 2013년 9월 22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메산골 옹달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이야기 > 특별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엽이 가는 길 (0) 2013.11.18 단풍 (0) 2013.11.05 가을 대롱대롱 (0) 2013.09.03 8월의 용마산 (0) 2013.08.10 8월 (0) 2013.08.01 '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Related Articles 낙엽이 가는 길 단풍 가을 대롱대롱 8월의 용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