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지난 시간을
돌이켜
생각하며,
가슴 깊은
곳으로부터
뭉클 샘솟는
저릿한 울림을
하나 둘
챙겨 모아
새삼 기억하고
갈무리 하는,
지금은
또 다른
새 한해를
마주하기 위한,
감사의 시간
소중한 하루!!~
20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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