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민들레 홀씨 되어 꽃길에 머문 바람 2013. 5. 13. 18:56 민들레 홀씨 되어 세상 나들이 떠나고~ 리민의 날 마친 지동촌인 고향의 품 떠나고~ 여든여덟 번째 생신인사 올리고 내 어머니 품 떠나며, 못난 내 모습이 형제들 내 어머님께 아픔이 되고~ 작은 서운함 하나가 서로의 가슴에 원망이 되었고~ 2013년 5월 12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메산골 옹달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이야기 > 특별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 그리움 (0) 2013.05.21 아카시아꽃 (0) 2013.05.20 꽃비 봄비 (0) 2013.04.25 석촌호수의 봄 (0) 2013.04.24 동창회 가는 날 (0) 2013.04.24 '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Related Articles 5월 그리움 아카시아꽃 꽃비 봄비 석촌호수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