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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비로소 외할배 대열에~~ 딸!!~ 고생했다!! 윤서방도 애 마이 썼고~~ 둘 함께 비로소 어버이 됨을 축하하고, 울 홍하의 이 세상과의 귀한 인연에 깊이 감사하고 격히 축하하며, 우리 모두와의 소중한 인연을 자축함과 함께 축복한다. 아무쪼록 편히 깊게 쉬고 일어나 홍화와의 행복 누림 시간이 새록새록 깊어가는 보람과 기쁨의 날들이 쭈~욱 계속되길 소망한다. 2020년 11월 7일(토) (09:30 홍하 출생) 더보기
지리산 스위스호텔에 무궁한 영광을!!~ 6월 29일 지리산 스위스호텔이 새 주인을 만나 분장하고 새로운 그 첫발을 내 딛는 날, 장마의 서막인양 새 열망의 용오름처럼 새 역사의 시작을 고하는 그침 없는 줄기찬 빗줄기, 허공을 내리긋다 만국기를 흔들고 땅을 울리듯이 난타 질을 하노니 지리산 스위스호텔에 무궁한 발전을!! .. 더보기
딸한테 보내는 축하메시지 딸!!~ 빛나는 대학원 졸업을 격하게 축하한다!!~ 졸업식장에서 말 표현만으론 넘 약할 것 같아 미리서 문자로 우선먼저 축하를 보낸 겨!!~ 일생일대에 두 번 다시 있어서는 안 될 역경을 굳게 딛고 일어서, 감히 생각만으로도 엄두를 못 냈을 구직에서 석사과정까지 줄타기하듯 오가며, 아.. 더보기
서른세 번 째의 축복 딸!!~ 너의 서른세 번 째 생일을 맞아 축하하기에 앞서 나의 딸, 너의 아빠로서의 귀한 인연에 기쁨과 감사를 먼저 전한다. 어쩌면 아빠와 엄마의 슬하에서 마지막 맞는 생일이 될 수도 있으리라는 생각 앞에 마음이 왠지 찡하고 허전함을 못내 감출수가 없다. 너와 우리가 함께한 서른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