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 썸네일형 리스트형 손형!! 훨훨 잘 가시오!!~ 목 놓아 곡해주는 이 없고, 대 이을 상주마저 없는 가련하기 그지 없고 애통하기 짝 없는 영정사진 앞에 피잉 도는 눈물 어쩌지 못하여 고개를 숙이며 눈물을 떨군다. 그 때가 팔팔한 한창 때였으리. 그 시절이 폼 나는 청춘이었네. 전생에 무슨 인연 있었기에 밧줄에 매달린 채 친구 맺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