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청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일절 도둑놈가시처럼 들러붙은 고뿔이 보름이 넘도록 떨어질 줄 모른다. 경칩이 눈앞인 춘삼월 겨울 산 때늦은 설폭에 오는 봄 딴지걸고, 대한독립만세!!~ 역사적인 그날, 무심히 흘러간 세월 100년이 낼 모렌데~ 일제망동 파렴치 세력 뉘우칠 줄 모르고, 여전히 그 위세가 독감처럼 드세며 버젓..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