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오 썸네일형 리스트형 벗이여 우리!!~ 무슨 업이 쌓였길래 동시대 한 물을 만났는가? 무슨 인연이 닿았길래 가슴닮은 고운 벗 되었는가? 해맑은 영혼으로 삶의 지식을 채우고 때묻지 않은 청순함으로 자아실현에 용쓰던 시절 순수함이 있었기에 그 가슴은 투명했고 투명한 그 가슴으로 세상을 품으려했다. 유난히 더 가까워지고픈 착한 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