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무 썸네일형 리스트형 작은 내 안의 큰 기쁨 주룩주룩 장맛비 산행 길 가로막아, 산벗님(5벗)들 산행 길 돌려 고궁 박물관 입관, 이조 육백년 사 유구한 숨결 눈으로 느끼고 가슴으로 담은 후, 서둘러 곡기를 채우기 위한 도심 골목길 찾아 가는 길, 천둥 번개를 동반한 거센 장맛비 도심을 삼킬 듯 내리치는 장대비에, 우산 속 깊숙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