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 한번의 삶인것을 이제 알기에~ 사형!!~ 고맙습니다. 안간힘 써 가며 열심히 산다고 살아 보지만 삶이란 원래부터 마음대로 될 수 없는 것이었던지 항상 그 자리 그 형편을 벗어나지 못한 채 바동대고 허둥대며 제자리 걸음을 하네요. 쳇바퀴 도는 다람쥐 처럼 가슴은 훨씬 더 헐떡거리며------------------------------ 고맙게도 격려차 보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