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부림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백 누굴 원망하지 않고서도 곱게 잘 살 수 있겠니? 누굴 아프게 하지 않으면서도 예삐 잘 살 수 있겠느냐고? 가끔은 원망이 심장을 뚫고나오고 때론 분노가 활화산 용암 끓듯 할지라도 곱고 예삐 잘 살 수 있겠느냐 말이다? 애저녁에 자신 없고 이도 저도 아닌 것이라면 너의 몸부림은 한낱 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