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쁜 마음으로 이 여름을!! 7월을 기대하고 7월을 기다렸다. 아들을 만나서 늠름함을 보고 완전 하진 않지만 건장함을 확인하고 께복쟁이를 만나서 평안함을 느끼고 충분하진 않지만 깊은 우정을 나누었다. 인제 원통길을 두시간 반여분을 달려 송충이를 하나 더 쌓은 각선 아들 모습에 불편하다던 허리 통증을 조심스럽게 묻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