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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이여~ 굿바이~~




더불어 함께
나눔하고
누림할 수 있었던
지난 시간에
깊은 감사를~~

마주한
계묘년 새해 또한
내내,

변함없는 온정과
아낌없는 사랑으로
서로에게 마음
기대 쉴 수 있는
삶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더 건강하고
더 여유롭고
더 강건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2022년 마지막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