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특별한 일상
산을 폐하다!!~
꽃길에 머문 바람
2020. 11. 20. 12:12
36년여 외곬(1984,1,19)
25년여 동안(1996,05,09)
일구고 가꾸어온
“산”의 터전을
2020년 11월 11일
빛내보지도 못한 채
문을 폐하다.